[ 2014-10-14 ]김한일대표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

김진덕·정경식 재단(대표 김한일, 이사장 김순란)의 김한일 대표가 지난 20여년간의 지속적인 한인사회에대한 후원과 구글지도 독도지명 오류 바로잡기, 위안부 명예회복등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지속함으로써 모국및 한인사회의 위상 및 권익신장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했다.

김한일씨 국민훈장 동백장수상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서 수훈
20여년간 한인사회 위한 후원공로

김 대표는 지난 7일(서울시간)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및 ‘2014 세계한인회장대회 개막식’에서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특히 지난 1997년 한국의 IMF사태 초기에 한국 정부에 3만달러를 기부, 해외 한인들의 모국 돕기에 불을 당겼다는 평가을 받기도 했다.

이번 훈장 수훈을 위해 재단 이사장 김순란씨와 함께 20여년만에 한국을 찾았다는 김한일 대표는 “이같이 큰 상을 받은 것은 고 김진덕 회장, 정경식여사 즉 저의 부모님께서 몸소 보여주신 한인사회에 대한 애정을 본받은것이 시발점이었고, 또한 우리 북가주지역 한인들의 큰 성원과 호응 덕분이며, 수훈의 기쁨과 영광을 한인사회와 함께 나누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김대표는 “이번 수상이 구글 지도의 독도 명칭 오기 등 잘못된 부분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한일씨의 동백상 수훈 소식에, 써니 박(팔로알토거주, 49세)씨는 ‘우리 북가주 교포인, 김한일씨가 의미있는 큰 상인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다는 소식이 참 인상깊고 기쁘다. 김한일씨는 한인 2세 임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교포사회를 위해 정말 많은 일들을 하고 있었기에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진심으로 축하한다’ 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참고로, 국민훈장(國民勳章, Order of Civil Merit)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분야에 공적을 세워국민의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대통령이 직접 수여하며, 무궁화장, 모란장, 동백장, 목련장, 석류장의 5개의 훈장이 있다. 1968년에 등신불, 무녀도등으로 유명한 한국 대표 소설가 김동리씨가, 2011년에는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해적으로부터 선원들을 탈환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던 ‘아덴만 여명작전’의 삼호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이, 2013년엔 독도 지킴이로 일컬어지며, 보육시설 후원, 서해안 살리기 운동, 중국 사막화 방지 등 150억 원을 사회에 기부해오며 봉사활동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은 김장훈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했다. 각 계 각층에서 큰 공적을 이룬이들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대한민국의 의미 있는 훈장이다.


박근혜 대통령으로 부터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받는 김한일 대표


박근혜 대통령으로 부터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받는 김한일 대표  


박근혜 대통령으로 부터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받는 김한일 대표


박근혜 대통령으로 부터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받는 김한일 대표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재외동포 유공자들에게 정부 훈포상을 전수하고 박수를 보내고 있다.

제8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북가주 한인 단체장과 함께, 전일현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 김순란 이사장, 김한일 대표, 이정순 미주 총연회장, 김상언 전 SF한인회장, 박우서씨, 이종영 SF 상공회의소장

김종훈 국회의원, 김한일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