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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큰 서점으로 꼽힐 수 있는 두곳. 바로 보더스와 반스 앤 너블스 입니다. 샌프란 시내로 학원을 다니시는 분들은 반스앤 너블스보다는 보더스가 더 친숙하실 꺼에요. 저역시 반스앤 너블스보다는 보더스를 더 선호하긴 하는데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서 반스앤 너블스를 더 좋아라 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이 두곳의 차이를 간단히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둘다 회원제로 운영이 되는데 반스앤 너블스는 회원가입비를 연회비로 얼마 내고 (25불이었던가? 정확하게 기억이...) 책을 살때마다 몇퍼센트씩 할인을(10%였던가? 죄송 ㅜ.ㅜ) 받는 형식입니다. 책을 많이 사서 본다면 이게 이득이 될 수는 있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보더스 유저라서 밴스앤 너블스의 회원제를 정확한 수치로는 모르고 있는데요. 보더스는 리워드 형식입니다. 일단 회원가입을 하고나면 그 카드로 내가 구입하는 금액의 일정 포인트를 쌓아서 나중에 일정 금액이 되면 돌려받는것(저도 아직 리워드를 받아보진 못해서 정확하게는...ㅜ.ㅜ 죄송...) 입니다. 제가 보더스를 좋아라 하는 이유는 연회비를 안내도 되기때문에가 가장 큽니다. 왜냐면 연회비를 뽑을 만큼 책을 사게되진 않을 것이기 떄문이에요. 책은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정말 중요한 책이 아니라면 아마존에서 중고로 사는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거든요. 아주 저렴하게 쉽핑비를 물어도 훨 더 싸게 구입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전 반스앤 나블스는 안가게 되구요. 보더스는 씨애틀스 베스트 커피의 구입금액까지 다 정립이 되죠. 커피값 얼마 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왠지 기분이 그렇잖아요 ^^;;;;; 그리고 보더스의 경우 (반스앤나블스도 있을지 몰겠습니다만) 카드를 만드신 다음에 인터넷으로 등록을 하세요. 그럼 자신의 이메일 주소를 넣게 되는데 이 이메일로 틈만나면 할인쿠폰을 보내줍니다. 요즘은 연말이라 30% 쿠폰이 왔더라구요. 10불 이상 되는 어떤 아이템 하나 아무거나 무조건 30% 할인 받는거죠. 그리고 평소에는 보통 20% 할인권이 옵니다. 이 할인은 바겐세일 제품에도 적용이 됩니다. 이게 제가 보더스를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보더스는 매장 내에 바겐세일 존이 있어요. 거기 가시면 좋은 책들이 반값이나 반에 반값에 나와있기도 합니다. 그 책들 역시 쿠폰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보더스 회원제는 소셜넘버가 있어야 한다거나 은행 어카운트가 있어야 한다거나 하는 것들 전혀 없구요 누구나 다 만드실 수 있어요. 저도 작년에 방문자 비자로 들어갔을때 만든걸로 지금까지 쓰고 있거든요. 쓰고보니 너무 보더스에 편파적으로 썼네요. ^^;;;;;; 그리고 참고로 보더스에는 씨애틀's 베스트 까페가 있구요 반스앤 너블스에는 스타벅스가 입점해 있습니다. 샌프란에서 제가 본 반스앤 너블스는 피셔맨스 와프 근처에 월드마켓 옆에 있구요. 반스앤 너블스에서만 파는 도서 악세서리들이 또 있기 때문에 가끔 구경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