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여행이라면 빼놓을수없는 인물 '단 죠지'(Don George). 그는 쌘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여행잡지사 편집장이며 "Lonley Planet's"의 작가이기도합니다. 60여 개국을 여행했고 600여편의 아티클을 신문, 잡지에 기재한 여행전문가입니다. 최근에 그가 뽑은 쌘프란시스코와 그 주변의 7대명물을 소개합니다. 그가 선정한 첫번째 명물은 '금문교'(The Golden Gate Bridge)입니다. 너무 유명해서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본 불로그 2007.4.19 '너무 아름다운 것도 죄인가' 참조. 두번째는 트랜스아메리카 피라밋(TransAmerica Pyramid)입니다. 쌘프란시스코 금융가에 위치해 있으며 1972년에 완공된 건축가 William Pereira의 작품입니다. 높이가 260m, 48층까지 사무실이 있읍니다. 트랜스아메리카 보험회사의 안전성을 상징하는 피라밋형으로 건물사진이 회사 로고로 사용되고 있읍니다. 건물은 사각 피라밋으로 맨 꼭대기 양편에 날개가있읍니다. 동쪽에 있는 날개에는 에레베타가 설치되어있고, 서쪽의 날개에는 비상층계가 있읍니다. 세번째는 크레어몬트 호텔입니다.(Claremont Resort and Spa) 버클리대학 캠퍼스에서 불과 얼마 떨어지지 안은 곳 산중턱에 자리잡고있는 거대한 호텔입니다. 1915년에 지은 건축물로 북 캐리포니아에서 역사적인 건물입니다. 지금까지 계속해서 시설을 리노베숀하고 보수 유지해서 내부는 현대식입니다. 아늑하고 매력적임은 물론 특별한 정취와 품위가 있읍니다. 주로 부자들이 결혼 피로연을 열기도합니다. 방값은 220불부터 시작입니다. 1915년 크레어몬트 호텔을 처음 지었을 때의 사진입니다. 1849년 빌 똔버그라고 하는 농부가 캔사스에서 캐리포니아로 금을 찾아 이주해 왔읍니다. 운이 좋게도 빌은 금맥을 발견하였고 금광을 통해 거부가 되었읍니다. 13000에이커의 거대한 땅을 사서 영국식 성을 짖고 부인과 딸 세식구가 살았답니다. 많은 하인들을 거느리고 특별히 여우를 사육해서 영국식 사냥을 즐겼다고합니다. 딸은 영국 귀족과 결혼해서 영국으로 갔고 빌과 부인이 늙어 죽은 다음 1901년 화재로 성이 소실되고 말았읍니다. 역시 금광으로 거부가 된 해븐과 스미스 두사람은 불타버린 성이있던 대지를 구입해서 오늘날의 크레어몬트 호텔을 지었읍니다. 네번째는 포인트 레이스 등대입니다.(Point Reyes Lighthouse) 쌘프란시스코에서 북쪽으로 금문교를 지나 1번 고속도로를 타고 한시간 정도 운전하면 됩니다. 아름다운 농촌과 자연을 스치는 드라이브코스가 인상적입니다. 현재 미국에 있는 모든 등대는 자동으로 빛을 발하는 현대식등대 뿐입니다. 인건비 상승때문에 어쩔수 없는 일이지요. 옛날 등대들은 추억을 팔아먹는 식당, 여인숙, 뮤지움등으로 변신해 버렸읍니다. 역사적인 포인트 레이스 등대는 국립해양보호구역에 편입되어 공원단지에서 운영하고있읍니다. 1870년 등대 설비와 기술을 불란서에서 들여와 완공했읍니다. 아름답고 견고하게 지은 작은 등대에는 지금도 등대지기가 거주하고 있는 살아있는 등대입니다. 다섯번째는 버클리대학 캠퍼스에 있는 시계종탑입니다.(The Campanile at UC Berkeley) 캐퍼니리탑은 1914년에 세워진 높이 93.6m의 시계와 종이 있는 탑입니다. 시계와 종이 있는 탑으로는 세계에서 3번째로 높은 탑이라고합니다. 캐퍼니리탑은 버클리대학의 심볼이기도합니다. 매일 아침 7시50분, 정오 그리고 오후 6시에 종을 울립니다. 일요일 오후 2시에는 특별히 오래도록 종을 칩니다. UC Berkeley 캠퍼스에는 바위위에 1950-1953년 한국전에서 희생된 ROTC동기들을 기리는 기념비가 한국인의 발길을 머물게합니다. 여섯번째는 쌘프란시스코의 케이불 카입니다. (Cable Cars) 마지막으로 일곱번째는 식물원입니다. (The Conservatory of Flowers) 쌘프란시스코 골든게이트공원 안에 있는 매우 아름다운 빅토리안 건축물의 그린하우스입니다. 식물원을 둘러싸고 있는 분위기가 빅토리안 건축물을 한층 돗보이게합니다. 식물원은 1879년에 오픈하였고 16000여개의 유리창으로 지어젔읍니다. 코스타리카에서 온 코코넛입니다. 여러종류의 꽃과 식물들이 있으나 그중에도 밀림숲을 만드러 놓은 곳이 인상적입니다. 출처; 신재동님의 블로그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54047&menuId=214982&listType=2&from=null&to=null&curPage=1&logId=3699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