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자’, 칸 국제영화제서 감독 배우에 극찬 끊이지 않아 [ 2008.05.18 ]
영화 ‘추격자’(감독 나홍진·제작 비단길)가 제61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돼 극찬을 받았다.
18일(현지시각) 현지에서 발행된 버라이어티 영화전문지 데일리는 “한 여자를 구하기 위한 김윤석의 속물 연기는 톱스타 감으로 정점에 올라있다. 나홍진 감독의 뛰어난 데뷔작은 한국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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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야후에 온라인 서비스 제휴 등 제안 [ 2008.05.18 ]
총액 475억 달러 규모의 야후 인수 계획을 보류한 마이크로소프트(MS)는 18일 야후에 인터넷 검색 서비스와 광고 사업의 확충을 겨냥한 제휴를 제안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날 성명을 통해, "야후와의 거래를 포함한 대체안을 검토 하고 있다"며 이같은 방안을 제시했다.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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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소비심리지수 침체...28년 만에 최저치 [ 2008.05.18 ]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16일 미 소비심리지수는 지미 카터 대통령 재임시절 이후 가장 낮은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4월 주택건설경기 지수는 17년 만에 가장 최저치로 낮아졌다.
로이터/미시간 대학교에서 발표하는 소비자심리지수는 작년 동기 85.6에서 59.5%로 떨어졌다.
미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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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모-김종국, 오는 23일 소집해제 … 컴백은 언제? [ 2008.05.16 ]
1976년생 동갑내기 가수 조성모와 김종국이 오는 23일 동반 소집해제된다.
'연예인 용띠클럽'인 김종국과 조성모는 지난 2006년 3월 3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동반 입소해 같은 해 4월 28일부터 각각 서울 용산구 효창동에 있는 효창종합사회복지관과 경기도 구리시청 홍보과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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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예은, 컴백 앞두고 파격변신 사진 공개 [ 2008.05.16 ]
지난해 ‘텔미(Tell me)’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원더걸스의 컴백이 임박한 가운데, 멤버 예은의 개인 컷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원더걸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6일 오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예은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예은은 ‘텔미’ 당시의 귀여운 레트로 콘셉트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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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시간 되면 솔비와 사귈 맘 90%” 고백 [ 2008.05.16 ]
앤디가 MBC '일밤-우리 결혼했어요'에 가상부부로 출연 중인 솔비와 사귀고 싶은 마음이 90% 정도 있다고 심정을 털어놓았다.
앤디는 17일 방송될 KBS 2TV '스타골든벨'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던 것.
이날 앤디는 "솔비가 모 프로그램에서 만약 앤디가 사귀자고 한다면 사귈 마음이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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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MT 사진, “맨바닥에도 잘 자는 귀염둥이...” [ 2008.05.16 ]
여성그룹 쥬얼리 멤버 서인영이 카이스트 친구들과 함께 다녀온 즐거운 MT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케이블채널 Mnet '서인영의 카이스트'에 출연 중인 서인영은 1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카이스트 학생들과 다녀온 MT 사진을 올린 것.
사진 속 서인영은 깜찍한 티셔츠와 머리 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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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유다인 키스신 화제, ‘김남진으로 오해받아...’ [ 2008.05.16 ]
배우 정겨운과 유다인의 키스신이 화제다.
프로젝트 앨범 '로뎀나무' 타이틀곡 KCM의 '온리유'(Only you)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정겨운과 유다인의 키스신 스틸 사진이 온라인 사이트에 게재. 그러나 네티즌들은 정겨운을 김남진으로 오해하며 게재 당일 수십만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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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탐희 고미영, ‘줄줄이 6월의 신부 되다’ [ 2008.05.16 ]
탤런트 박탐희 고미영이 연이어 결혼 발표를 했다.
박탐희는 오는 6월 11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네살 연상의 사업가와 기독교식 결혼예배를 올린다고 밝혔다.
박탐희 측은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으며, 신앙 안에서 사랑이 깊어진 끝에 결혼까지 이른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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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현빈,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서 PD 역으로 컴백 [ 2008.05.16 ]
송혜교와 현빈이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오는 11월 KBS 2TV에서 방영될 예정인 '그들이 사는 세상' 에서 노희경 작가와 표민수 PD의 6년 만에 재회로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
송혜교 현빈은 각각 PD 역할을 맡아, 드라마를 제작하면서 고군분투하는 방송국 주변 얘기를 전해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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