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6179건)

린제이 로한 감옥행 면치 못한다? 대변인 변명 ‘수업 빠진 이유 있어’   [ 2010.05.05 ]
잇단 악재를 겪고 있는 '할리우드 이슈메이커' 린제이 로한(23)이 감옥행을 면키 어렵다? 4일 외신은 린제이 로한의 보호관찰규정 위반으로 판사가 화가 났다고 보도했다. 미국 대중잡지 레이더온라인닷컴은 5일(현지시각) 로한의 변호사, 지역 대리인이 판사와 지난 4일 베버리 힐스 법원 등지에서 비밀 ...

 

정가은, 키스 발언으로 라디오 코너 폐지 ‘화끈한 뮤직박스’   [ 2010.05.05 ]
SBS 라디오 '스위트 뮤직박스'의 새 DJ 정가은이 '키스 발언'으로 한주만에 코너를 폐지당한 굴욕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정가은은 "10년간 SBS 파워FM '스위트 뮤직박스' DJ를 해 온 정지영 아나운서와 성향이 달라 실수를 연발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

 

비, 과격한 춤 추다 바지 찢어져 굴욕 ‘의도된 퍼포먼스?’   [ 2010.05.05 ]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춤을 추다가 바지가 찢어지는 굴욕을 당했다. 지난 4일 오후 11시05분에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비는 춤을 보여달라는 MC들과 출연진들의 요구에 홀로 스테이지로 나왔다. 비는 처음부터 다리를 과감히 벌린 채 격렬한 춤을 췄고 그 과정에서 바지가 찢어지고 ...

 

아이패드, 출시 한 달 만에 '밀리언셀러'   [ 2010.05.04 ]
애플의 태블릿PC 아이패드가 지난달 30일 출시된 3G 모델의 지난 주말 판매 성과에 힘입어 출시 한 달만에 미국 내에서 '밀리언셀러'에 진입하는 개가를 올렸다. 3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아이패드 3G 모델은 사흘만에 30만대 이상이 팔려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미국 시장...

 

장동건 고소영 부부, 파파라치에 잡힌 ‘공항패션 화제’   [ 2010.05.04 ]
지난 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한국의 브란젤리나’ 커플 장동건-고소영의 신혼여행 출국 공항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결혼소식에 이어 혼전임신 소식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이들 커플은 임신 3개월째인 고소영이 장거리 비행을 가급적 피해야 하는 상황으로 5월 3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

 

‘한예슬닮은꼴’ 윤선경, 엄친딸 대열 합류   [ 2010.05.04 ]
한예슬과 꼭 닮아 '리틀 한예슬'로 불리는 쇼핑몰 CEO 윤선경이 엄친딸 대열에 합류해서 화제 되고 있다. 윤선경은 최근 대한민국 서예전람회에서 특선을 수상한 소식과 대한민국 미술전람회에서 입선을 수상한 경력이 알려지며 진정한 엄친딸로 큰 관심과 화제를 모았다. 빼어난 외모와 패션센스로 억...

 

前 아나운서 임성민, 동이 출연분에서 연기논란 ‘여자 발호세?’   [ 2010.05.04 ]
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이 또다시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다. MBC 월화드라마 <동이>에서 감찰부의 실세인 유상궁 역으로 출연 중인 임성민에 대한 혹평이 각종 잇터넷 게시판에 쏟아지고 있는 것. 지난 3일 방송분에서는 감찰부에 갓 들어온 동이(한효주)를 내쫓기 위해 계략을 짜다 발각돼 동이에...

 

하하 폭로 “박명수를 키운 사람은 바로 나”   [ 2010.05.04 ]
가수 겸 방송인 하하가 박명수를 키운 사람은 유재석이 아닌 본인이라고 폭로했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승승장구' 박명수 편에 '몰래 온 손님'으로 출연한 하하는 "박명수가 오늘날 자리 잡은 것은 모두 내 덕"이라고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이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던...

 

개인의 취향 , 제주도 해변 데이트 ‘화보네~’   [ 2010.05.04 ]
MBC 수목 미니시리즈 <개인의 취향>(극본 이새인, 연출 손형석 노종찬)의 호박커플 박개인(손예진)과 전진호(이민호)가 제주도 촬영에서 알콩달콩 다정한 모습으로 해변의 연인이 됐다. 오는 5일 방송될 <개인의 취향> 11회에서는 건축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진호, 창렬(김지석), 인희(왕지혜) 그...

 

윤은혜, 강은비 대본폭행 가해자 지목 심경고백 “부풀리는 사람 잘못 더 커”   [ 2010.05.03 ]
윤은혜가 강은비의 '대본폭행' 사건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1일 오후 9시13분께 자신의 미니홈피에 '이제서야'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린 윤은혜는 "조심스럽게 글을 써 본다. 이런 혼란 속에서도 나라는 아이의 편이 돼주고 보이지 않는 진실 속에 내 마음을 읽어준 분들을 위해 용기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