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6179건)

JYP “2PM 여섯멤버 신상정보 유출, 보호 조치로 경찰 도움 의뢰”   [ 2010.03.02 ]
JYP엔터테인먼트가 2PM 멤버들의 신상 정보가 유출된 것과 관련,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2PM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일 오후 홈페이지에 공지글을 올려 "지난 2월 25일 박재범 군의 2PM 제명 발표 이후 일부 네티즌들이 나머지 멤버 6명에 대한 개인적인 비난, 인신공격, 거...

 

김연아, 붕어빵 친언니 화제   [ 2010.03.01 ]
감동적인 무결점 연기로 전세계인에게 깊은 인상을 심은 김연아의 언니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연아의 친언니인 김애라 씨는 지난 2008년에도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낳은 바 있으며 김연아가 올림픽 금메달을 따자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김애라 씨는 김연아와 비슷한 눈매에 청...

 

윤종신 “이효리에 10곡 줬는데 다 퇴짜 맞았다”   [ 2010.03.01 ]
가수 윤종신이 이효리에게 작곡한 곡을 퇴짜 맞은 사연을 전했다. 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 '가요의 아버지' 2탄에 출연한 윤종신은 "나는 곡을 주고 싶은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 하는 편" 이라며 "하루는 좀 빠른 노래를 썼는데 괜찮아서 효리에게 메일로 보내줬...

 

언더그라운드 ‘재범 어머니가 팬들에 드리는 전언’ 공개   [ 2010.03.01 ]
재범의 어머니가 아들인 재범의 '2PM 영구탈퇴'와 관련한 입장을 전했다. 2PM 박재범 탈퇴 반대 연합 팬페이지 '언더그라운드'는 1일 홈페이지 알림란에 '언더그라운드입니다'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을 올렸다. 언더그라운드 측은 "2월 25일 JYPE가 재범군의 영구탈퇴를 공지한 후 기획사의 무...

 

6명의 2PM에 팬들 불만 폭발… “6멤버 개인 펜사이트 폐쇄량 증가”   [ 2010.03.01 ]
2PM 재범사태 후폭풍이 팬사이트 폐쇄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아이돌그룹 2PM의 일부 팬들이 닉쿤, 우영, 택연, 준호, 준수, 찬성 등 여섯 멤버의 개인별 팬사이트를 연이어 자진 폐쇄하고 있며 간담회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실제로 찬성 팬사이트인 '만찬'(www.man-chan.com)은 '...

 

핫티스트 분노 ‘2PM 재범 영구탈퇴 이유가 사생활 문제?   [ 2010.02.26 ]
2PM 멤버였던 박재범의 영구탈퇴에 대한 공식 발표에 팬들의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2PM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25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박재범과 JYP의 전면 계약 해지를 공식 발표해 큰 충격을 줬다. JYP 측은 "지난해 11월 본사는 박재범에게 올해 4월 발매...

 

SBS 수목극 ‘산부인과’ 등장한 당돌한 여고생 임산부는 누구   [ 2010.02.26 ]
지난 25일 방송된 SBS 수목극 '산부인과' 8회분에서 당돌한 여고생 임산부 승민 역을 맡아 장서희와 맞대응 연기를 펼친 여배우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극중 승민은 고등학생 임산부 임에도 불구하고 서혜영(장서희)을 비롯해 사람들의 눈길에 주눅 들지 않는 당돌한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신생아...

 

美 배우 앤드루 케이니그, 사망 ‘자살 추정’   [ 2010.02.26 ]
미국 배우 앤드루 케이니그(41)가 25일(이하 현지시간) 사망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그는 25일 캐나다 밴쿠버 스탠리파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보도에 따르면 아버지 월터 케이니그는 기자회견에서 "아들이 우울증으로 심각한 고통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전했다. 밴쿠버의 친...

 

김연아, 올림픽 금메달로 ‘그랜드 슬램’ 위업 달성   [ 2010.02.26 ]
김연아가 동계올림픽 금메달로 '그랜드 슬램'의 위업을 달성했다. 26일(이하 한국시간) 밴쿠버 퍼시픽 콜로시움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에서 김연아는 150.06점을 받아 합계 228.56점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마오는 긴장감을 극복하지 못한채 프...

 

정은아 아나운서, 모교 한국외대에 장학기금 1억원 기탁   [ 2010.02.25 ]
정은아 아나운서가 모교인 한국외대에 장학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이 학교 84학번인 정 아나운서는 "가정 형편때문에 학업을 중단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후배들이 멋진 대학생활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학교측은 "후배를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준 장은아 동문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사범대학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