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듀오 ‘BB’ 출신 채소연 결혼 “사업가 예비신랑은 MBA 과정 수료 한, 재원” [ 2009.11.19 ]
여성듀오 BB 출신 채소연이 1살 연상의 사업가와 오는 12월 13일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채소연의 예비 신랑은 초등학교 때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MBA 과정 수료 후 현재는 외국계 제약회사 아시아 지사장과 본인의 사업을 겸하고 있는 재원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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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선덕여왕’ 계백 장군에 캐스팅, 유신의 적수로 등장 [ 2009.11.19 ]
탤런트 최원영이 계백장군으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 등장한다.
최원영은 '선덕여왕'의 계백으로 등장해 유신(엄태웅)의 적수가 된다.
황산벌 전투로 잘 알려져 있는 계백은 백제의 명장이자 충신으로 역사적으로도 신라의 김유신과 숙적을 이룬 장군이다. 치열한 삼국전쟁으로 나라의 흥망이 극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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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섹시한 남자’ 조니뎁 이어 로버트 패틴슨, 존 조, 베컴 등 “여심 흔들어” [ 2009.11.19 ]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이 올해의 '살아있는 가장 섹시한 남자' 100인 가운데 1위로 선정됐다.
미국 연예전문지 피플에 따르면 최고로 멋진 남자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조니 뎁이다. 광대뼈가 멋진 조니뎁은 10년 전에도 섹시했고 10년 후에도 섹시할 것이다.
조니 뎁은 지난 2003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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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출신 황정음, ‘활동 당시 아유미 때문에 묻히는 게 싫었다’ [ 2009.11.19 ]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탤런트 황정음이 슈가 탈퇴 당시의 심경을 밝혔다.
황정음은 1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슈가를 탈퇴한 이유가 뭐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당시 아유미에게 묻히는 게 싫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그룹을 보면 꼭 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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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 아나운서, ‘술 취하면 턱 주사 나온다’ [ 2009.11.19 ]
문지애 아나운서가 자신만의 독특한 술버릇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의 '라디오스타'에 오상진 아나운서와 함께 출연한 문지애 아나운서는 "주사가 심하다. 다른 사람에게 계속 술 먹이는 타입이다. 술을 계속 권한다"고 말했다.
그는 "약간 특이하게 권한다. 턱 주사라고 한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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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패떴’ 출연! “유재석, 열띤 호응?!” ‘안방마님’ 이효리는? [ 2009.11.19 ]
개그우먼 이경실이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 최근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해 패밀리를 이끌며 재미있게 촬영을 마쳤다.
이경실은 지난 16, 17일 양일간 강원도 한 마을에서 진행된 '패떴' 녹화에 참여해, 특유의 입담과 재치를 발휘하며 '패떴' 멤버들을 리드하면서 남다른 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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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브랜드만으로는 안팔려"...광고로 승부수 [ 2009.11.19 ]
일본의 자존심으로 불렸던 소니가 TV 등 전자제품에는 삼성에, 카메라는 캐논에 밀리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결국 소니는 연간 50억 달러에 광고 예산을 일부 제품에 집중해 다른 경쟁사의 시장 진입을 차단하기로 했다.
파이낸셜타임즈는 18일 소니가 경쟁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뛰어난 신제품에 광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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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 레이싱모델 최슬기 섹시화보 촬영 ‘귀여운 얼굴에 섹시한 몸매’ 로 눈길! [ 2009.11.18 ]
'글래머 레이싱모델' 최슬기(23)가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최슬기는 지난 5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3박 5일 동안 화보 촬영을 했다. 레이싱모델 중 최강 동안으로 손꼽히는 최슬기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 란제리부터 끈비키니까지 약 100여 벌이 넘는 의상을 소화했다.
스타 화보제작사인 미디어캐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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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브아걸 가인 ‘걸그룹 패셔니스타는 누구?’ [ 2009.11.18 ]
올 한해 걸그룹 열풍의 주역 소녀시대의 윤아와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의 가인이 가수가 아닌 패셔니스타로 대결을 펼친다.
오는 19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트렌드 리포트 필'(연출: 정유진)에서는 평소 보기 힘든 레드카펫에서 만난 두 사람의 패션 스타일을 소개한다.
지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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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케이지, 경매로 집 넘어가 [ 2009.11.18 ]
할리우드 톱스타 니콜라스 케이지가 심각한 경제난으로 지난 12일 집 두채가 압류 경매에 넘어가 팔리는 수모를 겪었다.
이 두채는 감정가에 훨신 못미치는 값으로 은행에 넘어갔는데, 감정가 350만 달러의 버밍험에 위치한 주택은 230만 달러에, 감정가 330만 달러의 가든 디스트릭트의 집은 220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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