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6179건)

[김진혁의 新부자칼럼] 4. 부자의 꿈은 균형적이다   [ 2007.12.11 ]
부자란 무슨 큰일을 하는 것으로 생각되지마 작은 성공이 모여 큰 성공을 이루는 것처럼 많은 일에서 균형적인 삶을 누리는 사람이다. 테레사 수녀는 거리의 빈자를 구제하는 작은 일부터 시작해 평화의 사도가 된 분이다.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우리 ...

 

미국 뉴욕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 평양 공연   [ 2007.12.11 ]
미국 뉴욕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평양 공연이 내년 2월 26일로 확정됐다. 이번 평양 공연이 미국과 북한 양국간 관계개선에 있어서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토퍼 힐 미국 국무부 차관보는 이번 평양 공연이 폐쇄국가였던 북한이 국제사회로 진출하는 신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 필...

 

한 구직자의 한탄   [ 2007.12.11 ]
[저는 자기소개서는 무조건 솔직해야 한다는 생각에 에피소드부분에서 제가 아파서 직장을 그만두고 공부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열심히 공부해 현재 대학생이라는 내용과 상사의 심한 행동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정신과 쪽으로 심리상담을 받은 적이 있지만 그러한 일들이 나를 더욱더 성숙하게 만들어 주었던 것 같아...

 

국내 외국기업, “한국경제 버블붕괴 우려”   [ 2007.12.11 ]
국내에 진출한 일본기업 5곳중 1곳 이상은 ‘버블붕괴’를 한국경제의 가장 큰 리스크로 지목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孫京植)와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서울센터, 서울재팬클럽(SJC)은 최근 한국진출 일본기업 340여개사, 일본진출 한국기업 350여개사를 대상으로 현지에서 실시한 ‘한·일 기업환...

 

2차 TV 토론, 민감한 교육 정책… 차분한 정책 경쟁   [ 2007.12.11 ]
11일 밤 8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된 대선후보 2차 TV 합동토론회에서는 이명박 후보의 도덕성 문제를 둘러싸고 날선 공방이 오가기도 했지만, 예상과 달리 6인의 후보들은 차분한 정책 경쟁을 벌였다. 이날 2차토론에서는 `자립형 사립고` `수능폐지` `평준화` 등 민감한 이슈가 산재해 있는 교육부분 ...

 

"국민언니" 하유미 마스크팩으로 20억, 대박!   [ 2007.12.11 ]
탤런트 하유미가 두 달 사이에 마스크팩 모델로 20억 매출이란 대박을 터트려 뜨거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하유미는 마스크팩은 지난 9월 '플래티늄(백금) 하이드로겔 마스크'라는 브랜드로 런칭 후 2개월만에 2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기초 팩 부문 홈쇼핑 매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하반기 ...

 

박태환 - 박찬호 뜻 깊은 만남   [ 2007.12.11 ]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 두 사람이 한 자리에서 만났다. 한국 수영계를 이끄는 '마린 보이' 박태환과 매이져리그 100승을 달성한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좋은 인연을 맺었다. 박태환과 박찬호는 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프라자호텔 별관 그랜드 볼룸에서 국정홍보처 주최로 열린 '다이내믹 코...

 

강수정, ‘섹시 도도 파격변신’ 매력적!   [ 2007.12.11 ]
케이블방송 MC에 도전한 강수정이 프로그램 포스터 촬영에서 파격적인 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있다. 강수정은 라이프스타일채널 올리브(O'live)에서 내년 1월 26일 첫 방송되는 ‘2008 드림 프로젝트 그녀의 아름다운 도전'을 통해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여자들...

 

2007년 각 언론사별 대선후보 지지율   [ 2007.12.11 ]
지난 8일 국민일보, 한겨레, MBC는 일제히 여론조사를 통해 17대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율 조사를 벌였다. 이미 검찰이 이명박 BBK 주가조작 의혹사건에 대해 무협의로 수사결과를 발표한 후 '이명박 대세론'이 다시 힘을 얻고 있는 가운데,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와 무소속 이회창 후보가 지...

 

대선8일 앞둔 李 후보, "잘 부탁합니다"   [ 2007.12.11 ]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후보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당사 기자회견장에서 민생경제살리기 종합계획을 발표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민보경 기자 bkmin@jk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