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6179건)

에릭 “닭 빙의”, 특별한 닭잡기 비법 공개   [ 2012.07.27 ]
에릭이 닭 잡는 신기술을 선보였다. 28일 방영되는 JTBC<신화방송>에서는 1박2일 동안 신화 멤버들의 시골생활을 담은 ‘농촌채널-신화가 떴다’편이 방송된다. 이날 각양각색 일바지와 밀짚모자, 장화 등 농촌스타일로 한껏 멋을 낸 신화는 해외파 - 에릭, 혜성, 앤디 VS 국내파 - 민...

 

신혜성 “신장금” 등극, 독특한 요리 철학   [ 2012.07.27 ]
신혜성이 수준급 요리솜씨를 선보이며 “신장금”으로 등극했다. 28일 방영예정인 JTBC<신화방송>에서는 예능의 전원일기를 꿈꾸는 신화가 실제로 공기 좋은 시골에서 전원생활을 체험한 “농촌채널-신화가 떴다”편이 방송된다. 이날 저녁식사 메뉴로 매운탕과 닭볶음탕을 선택한 신화 멤버들은 에릭...

 

SBS 올림픽 ‘2012 런던올림픽 방송은 SBS가 1등인 걸로~’   [ 2012.07.27 ]
SBS가 런던현지에서 2012 런던올림픽 1등 방송을 다짐했다. SBS 올림픽 방송단은 올림픽 개막에 맞춰 이철호 ESPN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영국 가디언지를 장식하며 단숨에 스타로 떠오른 박선영 앵커, 그리고 방송, 취재, 기술파트의 인원들이 IBC홀내 마련된 SBS IBC방송센터 앞에 한데 모여 파이...

 

MBC스포츠플러스, <2012 런던올림픽 하이라이트> 4인4색 즐거움 선사 예고   [ 2012.07.27 ]
케이블 위성 스포츠 전문채널 MBC스포츠플러스(대표이사:안우정)에서 7월 29일 (일)부터 매일 오후 4시 <2012 런던올림픽 하이라이트>가 방송된다. MBC스포츠플러스는 <2012 런던올림픽>을 맞아 매일 오후 4시 <2012 런던올림픽 하이라이트>를 방송한다. 4명의 MC가 하루씩 진행하...

 

쌍벌제 이후에도 리베이트 관행 뿌리 안 뽑혀… 의·약사 5600명 적발   [ 2012.07.27 ]
리베이트 규모 총 115억원… 행정처분은 1%에 그쳐 수수액 300만원 이하여서 대부분 행정처분 대상서 제외 [재경일보 유혜선 기자] 정부가 의약계 리베이트 관행을 뿌리뽑기 위해 리베이트를 받은 사람과 준 사람을 동시에 처벌하는 '쌍벌제'를 도입했지만 이후에도 불법 행위가 계속돼 무려 5600...

 

11월부터 타이레놀·판피린·소화제·파스 등 편의점 판매   [ 2012.07.27 ]
복지부, 편의점 판매 상비약 13개 품목 확정 편의점 판매 6개월후 실태 점검, 1년후 품목 재조정 [재경일보 유혜선 기자] 타이레놀, 판피린, 베아제, 훼스탈, 파스 등 13개 품목이 오는 11월부터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이들 품목은 6개월 후 실태점검을 통해 1년 후 품목이 재조정된...

 

서울시 "내년부터 건강관리 받으려면 보건소로 오세요"   [ 2012.07.27 ]
건강주치의제, 보호자 없는 병원, 영유아·산모 방문돌봄서비스 등 실시 2014년까지 중·소형 보건지소 75곳을 더 만든다 [재경일보 유혜선 기자] 내년부터 서울시민 누구나 보건소에 신청만 하면 '건강주치의'가 맞춤형 건강관리계획을 짜주고 관리해준다. 또 간호사가 직접 집으로 찾아가 영유아와 산...

 

'치아홈메우기' 건보적용 대상 6세 미만까지 확대   [ 2012.07.27 ]
[재경일보 유혜선 기자] 오는 10월부터 어린이 충치 예방을 위한 '치아 홈 메우기'의 건강보험 적용 대상이 기존에는 6∼14세에서 6세 미만까지, 큰 어금니에서 적은 어금니까지로 확대된다. 치아 홈 메우기는 어금니 표면의 홈에 실란트(Sealant)를 메워 음식물 찌꺼기에 의한 세균 증식을 방지...

 

박원순 "요람 아닌 뱃속부터 무덤까지"… 의료예산 1천억 증액·예산 30% 복지분야 투입   [ 2012.07.27 ]
[재경일보 유혜선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요람에서부터 무덤까지가 아니라 뱃속에서부터 무덤까지 서울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겠다고 천명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4일 중랑구 신내동 서울의료원에서 `공공의료 마스터플랜-건강서울 36.5'를 발표하면서 2014년까지 보건의료 예산을 1천억 증액하고 시 예...

 

서울시 "내년부터 건강관리 받으려면 보건소로 오세요"   [ 2012.07.27 ]
건강주치의제, 보호자 없는 병원, 영유아·산모 방문돌봄서비스 등 실시 2014년까지 중·소형 보건지소 75곳을 더 만든다 [재경일보 유혜선 기자] 내년부터 서울시민 누구나 보건소에 신청만 하면 '건강주치의'가 맞춤형 건강관리계획을 짜주고 관리해준다. 또 간호사가 직접 집으로 찾아가 영유아와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