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술·담배보다 중독성 더 심하다 [ 2012.07.18 ]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대한 중독성이 술·담배보다 더 심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의학 전문 사이트 코우메디 닷컴에 의하면, 시카고 대학교 경영대학원 연구진은 250명을 대상으로 8천 건의 욕구와 중독성 패턴을 조사했다. 그 결과 하루 동안 가장 많이 기다리는 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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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도 건강하려면 녹차 마셔라 [ 2012.07.18 ]
노쇠함과 장애 덜 겪고 활기찬 생활 가능
나이든 어른들이 정기적으로 녹차를 마시는 경우 다른 동년배보다 오랫동안 더욱 기민하고 독립적으로 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의학전문사이트 코우메디닷컴에 의하면,일본 도호쿠 의료대학원의 야스타케 토마타 교수 연구팀은 65세 이상 노인 1만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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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분 과다섭취 위험 높은 음식 10가지 [ 2012.07.18 ]
빵, 피자, 스낵, 팝콘, 닭고기,치즈 등
빵, 피자, 스파게티, 팝콘…. 소금기 섭취를 주의할 음식들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인의 90%가 매일 소금을 너무 많이 먹는다고 지적하고 염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 10가지에 대한 주의보를 발령했다.
센터는 10가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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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게토레이 많이 마시면 천식 위험 ‘쑥’ [ 2012.07.18 ]
하루 500ml 이상, COPD 위험도 높아져
콜라·레모네이드·게토레이 등 청량음료를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천식이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의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의학전문 사이트 코우메디 닷컴에 의하면,호주 아들레이드 대학의 주민 시 박사 연구팀은 2008년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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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이 실직보다 충격은 더 크다 [ 2012.07.18 ]
사랑으로 인한 상처 이기기 어려워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것과 직장을 그만두는 것, 둘 중 어떤 게 상처가 더 클까? 어떤 일자리인지, 또 얼마나 깊은 사랑인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체로 사랑의 실패에서 받는 충격에 따른 회한이 더 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의학전문 사이트 코우메디 닷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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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콜라, 매일 마시면 위험하다 [ 2012.07.18 ]
심장마비·뇌졸중 위험 44% 높아져
다이어트 콜라나 다이어트 사이다를 매일 마시는 사람들은 심장마비와 뇌졸중 위험이 크게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의학전문 사이트 코우메디 닷컴에 의하면,미국 마아애미 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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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클럽서 힘들이면 직장선 덜 지친다 [ 2012.07.18 ]
일주일 4시간 운동하면 일에서 피로 덜 겪어
직장에서 하루 종일 힘든 일을 한 뒤에 운동복을 꺼내 입고 러닝머신 위를 쿵쾅거리며 달리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일주일에 몇 번 힘들더라도 헬스클럽으로 향하면 직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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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향상법 8가지 [ 2012.07.18 ]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앉아서 시간을 보내는 건 노동생산성은 향상시킬 수 있을지 모르지만 건강에는 적이다. 오랫동안 책상을 지키고 앉아 있는 것은 심장질환을 비롯해 등뼈, 어깨, 엉덩이 등에 무리를 준다.
의학전문 사이트 코우메디 닷컴에 의하면,직업병 치료 전문가인 미국 세인트루이스 대학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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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오래될수록 허혈성 뇌졸중 위험 증가 [ 2012.07.18 ]
2형(성인)당뇨병이 오래될수록 허혈성 뇌졸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뇌경색인 허혈성 뇌졸중과 뇌혈관이 파열돼 나타나는 출혈성 뇌졸중 등 2가지 형태가 있으며, 이 가운데 허혈성 뇌졸중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헬스데이 뉴스는 1일(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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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고기, 사망 위험율 높인다” <하버드大 연구진> [ 2012.07.18 ]
붉은 고기를 매일 습관적으로 먹으면 조기 사망의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에서 나왔다.
12일(현지시간) 하버드대학교 보건대학원(HSPH) 연구진은 ‘내과학 기록’ 최신호에 심혈관 질병이나 암 등으로 인한 사망이 붉은 고기 섭취와 밀접히 관련돼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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