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연인’ 레이 제이, 휘트니 휴스턴 ‘음란동영상’ 소지? “절대 아냐”   [ 2012.07.18 ]
‘팝의 전설’ 고(故) 휘트니 휴스턴(Whitney Houston?48)의 음란동영상 존재여부가 수면 위로 올랐다. 휘트니 휴스턴의 성관계 장면이 담긴 것으로 알려진 문제의 동영상은 그녀의 전(前) 남자친구였던 가수 레이 제이(Ray J?31)가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

메간 폭스 첫 아이 임신   [ 2012.07.18 ]
할리우드 섹시 여배우 메간 폭스(25)가 엄마가 된다. 29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메간 폭스와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38) 부부가 결혼 2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고 전했다. 폭스의 지인은 "폭스와 그린은 최근 임신 사실을 알았다. 예상치 못했던 임신이어서 매우 놀라워했다"라며 "아직 조심해...

조니뎁, 23세 연하 애쉴리 올슨과 밀회 발각   [ 2012.07.18 ]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이 자신보다 23살이나 어린 애슐리 올슨과 밀회를 즐기다 발각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월 22일 할리우드 소식을 다루는 전문매체들은 일제히 조니 뎁과 에슐리 올슨이 밀회를 하는 장면이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니 뎁은 최근 애슐리 올슨...

데미 무어, 애쉬튼커처·리한나 심야스캔들에 실신   [ 2012.07.18 ]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가 전 남편 애쉬튼 커쳐의 열애설에 충격을 받았다. 미국 가더닷컴 등은 27일 "데미 무어가 애쉬튼 커쳐와 리한나의 열애설을 전해 듣고 실신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무어의 한 측근은 "그동안 무어가 온갖 루머에도 신경쓰지 않았지만 이번은 다르다"며 "커처와 리한나의 ...

[PGA] 우즈, 메모리얼 토너먼트 역전 우승…통산 73승   [ 2012.07.18 ]
황제가 부활했다. 타이거 우즈(37·미국)가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환상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2승을 챙겼다. 우즈는 3일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장(파72·726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최종 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최종합계 9...

알렉 볼드윈, 25살 연하 애인과 약혼   [ 2012.07.18 ]
할리우드 스타 알렉 볼드윈이 28세의 여자친구와 약혼했다고 대변인이 3일 밝혔다. 3일로 54세가 되는 볼드윈은 지난 주말 뉴욕에서 약 1년 동안 공개적으로 사귄 요가강사 힐라리아 토머스에게 프러포즈했다. 약혼설이 제기되자 대변인은 "(이들 커플이 약혼했다는 루머는) 사실이다. 볼드윈이 토...

‘하룻밤 스캔들’ 애쉬튼 커쳐, 스티브 잡스 ‘삶’ 그린 영화 ‘Jobs’ 합류!   [ 2012.07.18 ]
할리우드 배우 애쉬튼 커쳐(Ashton Kutcher)가 독립 영화를 통해 고(故) 스티브 잡스(Steve Jobs) 전 애플 최고경영자(CEO)의 삶을 그려낼 예정이다. 미국 매체 더 랩(The Wrap)은 “애쉬튼 커져가 독립 영화에서 스티브 잡스 역을 맡는다”고 보도했다. 더 랩은 “...

웰스파고, 인종차별적 대출..$1.75억 벌금 합의   [ 2012.07.18 ]
미국 최대 주택모기지 은행인 웰스파고가 소수 인종에 대해 차별적으로 대출한 혐의로 적용된 벌금 1억 7,5000만달러에 합의했다고 미국 법무부가 12일 발표했다. 웰스파고는 지난 2004~2009년까지 흑인과 히스패닉 등 소수인종 대출자 3만명 이상에게 더 높은 수수료를 부과하는 등의 차별...

저스틴 팀버레이크·제시카 비엘, 성대한 결혼식 계획 中   [ 2012.07.18 ]
팝가수 겸 배우 저스틴 팀버레이크(31)가 약혼자 배우 제시카 비엘(30)과 올해 여름에 성대한 결혼식을 올린다. 팀버레이크와 비엘은 가족 및 친척, 친구들을 초청해 떠들석한 결혼식을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뉴욕데일리뉴스가 4일(현지시간) 연예주간지 피플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들 커플의 ...

백악관, 오바마 경기부양책 모범사례는 '한국기업'   [ 2012.07.18 ]
미국 대통령 후보간 설전에 한국기업이 언급 돼 눈길을 끌고 있다. '누가 일자리를 해외에 팔아먹었는지'를 놓고 오바마 대통령과 롬니 공화당 대선후보가 연일 말싸움을 벌이는 중에 백악관이 경기 부양책의 성공케이스로 한국 기업이 미국에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점을 언급한 것. 제이 카니 백악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