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회장 롱아일랜드 헴스테드시 '올해의 인물상' [ 2012.06.07 ]
9일 '2nd Annual Humanitarian Awards Gala Brunch'서 시상식
미국 롱아일랜드 헴스테드시(시장 Wayne Hall)는 2012년도 '올해의 인물상'(Man of thr Year Award)에 한미공공정책위원회(KAPAC) 이철우 회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KA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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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미주한인 관광객 유치 홍보활동 [ 2012.06.07 ]
지난달 30일부터 8일간… 미주지역 현지서 실시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지난달 30일부터 8일간 꾸준히 늘고 있는 미주지역 관광객에 대한 대대적인 경북관광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관광마케팅사업단장 등 4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은 미주지역의 관광패턴에 맞춘 전략상품으로 미국(뉴욕, 워싱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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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궁: 제왕의 첩> 비하인드 스틸 5종 공개 [ 2012.06.07 ]
올해 최고의 화제 속에 6일 개봉한 <후궁: 제왕의 첩>(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제작: ㈜황기성사단)의 비하인드 스틸 5종을 공개한다.
영화 장면 스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촬영 현장에서의 역동적이고 다양한 배우들의 모습이 영화만큼이나 흥미진진한 즐거움을 전한다.
기분 좋은 김동욱의 환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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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문제, 조용하고 면밀히 대처해야" [ 2012.06.07 ]
[인터뷰] 외교부 국제법률국 신맹호 국장
국제재판소로 회부되는 시나리오 막아야
국제법률국 현안, 독도영유권 · EEZ 획정 · 대륙붕
독도 영유권, 동해 표기 문제 등이 국내외에 뜨거운 이슈로 대두되면서 외교통상부의 '국제법률국'(구 조약국)의 역할도 주목받고 있다. 국제법률국 업무를 총괄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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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는 지금 <코리아> 열풍, 세계 5개 도시 개봉 [ 2012.06.07 ]
2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는 영화 <코리아>(제공 CJ 엔터테인먼트 | 제작 ㈜더타워픽쳐스 | 공동제작 CJ 엔터테인먼트, ㈜웰메이드 | 감독 문현성)가 지난 6월 1일(금) 뉴욕, 시카고, 필라델피아, 밴쿠버, 토론토 등 세계 5개 도시에서 개봉한 것에 이어 지난 6월 5일(화) LA에서 특별 시사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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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비’ 제작사 “㈜에그필름 주장 법리적, 사실적으로 매우 부당”(전문 포함) [ 2012.06.07 ]
최근 종영한 KBS 월화드라마 '사랑비'가 영화 <클래식>의 저작권 침해주장에 대해 반박하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영화 <클래식>의 제작사인 ‘(주)에그필름’은, 2012. 5. 31일자로 드라마제작사 ‘윤스칼라’와 ‘한국방송공사’, ‘KBS미디어주식회사’를 대상으로 KBS 2TV에서 방영한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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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美 단독 투어’서 팬 10,000 여명 열광 [ 2012.06.07 ]
박재범이 월드스타로서의 비상을 시작했다. 생애 첫 미국 단독 콘서트 투어 에서 10,000 여명의 관객을 열광시키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
이번에 열린 는 미국 현지 날짜로 지난 달 18일(금) 워싱턴 D.C를 시작으로 10일 동안 4개의 도시를 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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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동서식품 카누 2년 연속 광고모델 계약 [ 2012.06.07 ]
5년 만에 드라마 ‘빅’으로 브라운관으로 컴백해 로코킹의 부활을 알린 배우 공유가 동서식품 카누(KANU)와 재계약을 해 2년 연속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동서식품 카누(KANU)의 관계자는 “커피하면 떠오르는 대표 인물은 바로 공유일 정도로 그가 가진 감성적인 모습들이 20대부터 다양한 연령층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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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설가로 변신한 조권 만난 GLAM, 눈물만 철철! 도대체 무슨 일이!? [ 2012.06.07 ]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조권이 후배 걸그룹 'GLAM'의 눈물을 쏙 뺐다.
‘리얼 뮤직 드라마 GLAM’의 2회 예고편에는 조권의 말에 펑펑 우는 GLAM의 모습이 담겼다.
항상 밝고 상냥한 조권이 도대체 무슨 말을 했길래 후배들이 눈물을 흘렸는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시청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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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충격의 랩퍼 변신! 함께한 임정희는 무슨 죄?! [ 2012.06.07 ]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방시혁이 ‘GALM’을 위해 랩퍼로 변신했다.
6일 방송된 ‘리얼 뮤직 드라마 GLAM'에서 방시혁은 필 충만한 몸짓으로 리듬을 타며, 보는 사람을 오글거리게 만드는 랩을 선보였다.
피처링을 맡은 임정희는 방시혁의 랩에 아랑곳 않고, 멋진 가창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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