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마눌’ 줄리엔강, 빨간 T팬티에 엉덩이 노출한 사연은? [ 2012.05.07 ]
올림픽으로 따지면 금메달감 복숭아 엉덩이가 노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둘째가라면 서러울 막강 포스의 몸매를 자랑하는 줄리엔강의 이야기다.
줄리엔 강은 바로 오늘(7일) 첫 방송될 채널A 새 월화드라마 ‘굿바이 마눌’(극본 김도현, 연출 김평중/제작 (주)베르디미디어)에서 ‘일인... |
|
신성일, 자서전 논란 이후 엄앵란과 재회할까 [ 2012.05.07 ]
배우 신성일이 종합편성채널 TV조선 5부작 휴먼다큐멘터리 <루트 사람사이>를 통해 지난해 이른바 ‘자서전 논란’ 이후 삶을 공개한다.
신성일은 <루트 사람사이>에서 영화 같은 삶 속에서 여전히 사나이 자존심을 세우며 히어로로 살아가는 모습을 공개한다. 특히 자서전으로 인한 논란 이후 만날 수 없었... |
|
파티셰 변신 서지혜, <별도 달도 따줄게> 촬영현장 대공개 [ 2012.05.07 ]
서지혜가 사랑스런 파티셰로 완벽 변신했다.
서지혜는 KBS 새 일일드라마 <별도 달도 따줄게(연출:전성홍, 극본:홍영희)>의 해피바이러스! 사랑스런 파티셰 ‘한채원’역을 맡아,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이야기를 만들어 갈 예정이기 때문.
극 중 서지혜는 판매율 1위를 기록하는 빵을 개발하는 전문적이... |
|
<사랑비> 장근석, 운명을 품은 포옹 ‘힐링포옹’ 될까 ‘이별포옹’ 될까? [ 2012.05.07 ]
KBS 월화드라마 ‘사랑비’[연출 윤석호/ 극본 오수연/ 제작 윤스칼라]의 장근석이 윤아와의 안타까운 로맨스의 운명이 걸린 선택을 할 예정이다.
지난 주 ‘사랑비’에서 ‘준’(장근석 분)이 그녀의 행복을 위해 아픔을 삼키며 냉정히 이별통보를 했던 가운데 오늘(7일) 방송될 13회에서는 여태까지 ‘... |
|
<어벤져스> 개봉 11일 만에 400만 돌파 [ 2012.05.07 ]
<어벤져스>[감독: 조스 웨던]가 개봉 2주차에 접어드는 지난 주말 이틀 동안 무려 114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11일 만에 400만 돌파라는 흥행 신기록을 달성했다.
어린이날 하루 동안 65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어벤져스>는 5월 6일(일)에도 50만 명에 육박하는 486,361명을... |
|
<백설공주> 5월 첫째 주 개봉 외화 중 박스오피스 1위 [ 2012.05.07 ]
판타지 어드벤처 <백설공주>[감독: 타셈 싱 / 수입: (주)누리픽쳐스 /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가 지난 5월 3일 개봉해 5월 첫째 주 개봉한 외화 중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순조로운 흥행 행보를 보이며 극장가를 사로 잡고 있다.
그 동안 각종 포털 사이트와 예매 사이트에서 가장 보고 싶은 영... |
|
로레알파리, 월드스타&한국 대표 여배우 ‘김윤진’ 전격 초청 [ 2012.05.07 ]
칸영화제를 1997년부터 후원하고 있는 ‘공식 파트너’이자 ‘공식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로, 특히 올해 2012년 칸영화제 공식 후원 15주년을 맞이하여 로레알파리 프랑스 본사는 ‘2009년부터 로레알파리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월드스타이자 한국 대표 여배우- 김윤진’을 특별히 2012 제 65회 칸영... |
|
"3불짜리 커피 사먹고 35불 수수료 폭탄?" 대형은행들 수수료 '점입가경' [ 2012.05.07 ]
대형은행들의 수수료 꼼수가 '점입가경'이다.
소리 소문도 없이 프리 체킹을 없애버리고 7~10달러의 체킹어카운트 수수료를 부과하는가 하면 데빗카드 사용 수수료까지 내란다. 이대로라면 3달러짜리 커피 한 잔을 사먹고 이에 12배에 달하는 35달러의 수수료를 내야할 판이다.
이번엔 '오버드래프... |
|
미국 관광청 한국에 사무소 연다 [ 2012.05.07 ]
연방정부 관광청이 한국에 처음으로 주한 미국 관광청 사무소를 연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연방정부가 민간 여행업계와 공동으로 설립한 미국 관광청인 '더 브랜드 유에스에이(The Brand USA)'는 오는 6월1일 한국에 첫 사무소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한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연방정... |
|
'바늘구멍' 취업문, '무보수 인턴'도 좋다 [ 2012.05.07 ]
바야흐로 졸업 시즌이 시작됐다. 하지만 졸업을 앞둔 이들의 표정이 밝지만은 않다. 대학 졸업생들이 학교 밖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이들이 갈 곳은 많지 않기 때문이다. 수십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취업난으로 인해 무보수 인턴자리도 '하늘의 별따기'가 됐다.
6일 뉴욕타임스(NYT)는 미국의 고용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