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포토]‘세계의 주목을 받은 두 배우’ 조민수-이정진, DMZ영화제 개막식 왔어요~   [ 2012.09.21 ]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제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이하 DMZ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21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리 민통선 내 도라산역에서 열렸다. 이날 제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는 박철민, 송지효, 조민수, 이정진, 2AM(창민 조권 진운), 류현...

[JK포토]에스카다 ‘아시아 뮤즈’ 선정된 김희선, ‘인간이길 거부한 여신미모’   [ 2012.09.21 ]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에스카다(ESCADA) 플래그쉽 스토어 리-오픈 파티가 20일 오후 서울 청담동 에스카다 청담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아시아 뮤즈'로 선정된 김희선을 비롯해 장신영, 박은혜, 강예솔, 최은경, 성시경, 오현경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에스카다 ...

유소연 "시즌 2승 정조준"   [ 2012.09.20 ]
"내친 김에 나도 2승이다." 　신지애(24)의 2연승에 이어 이번에는 유소연(22·사진)이 '무주공산'에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20일 앨라바마주 프래트빌 RTJ 골프 트레일(파72·6460야드)에서 개막하는 LPGA 투어 나비스타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에서다. 　올 시즌 투어 ...

캠프 9회 결승 솔로포 다저스 힘겨운 V   [ 2012.09.20 ]
LA 다저스가 전날 우천으로 연기돼 더블헤더로 치러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더블헤더 경기에서 1승씩을 나눠가졌다. 　다저스는 20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2012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내셔널파크 원정경기 더블헤더 1차전에서 1-3으로 패했다. 　선발로 나선 애런 하랑이 4.1이닝 동안 7안타 2실점한 후 ...

전 세계 챔프 차베스 주니어 '대마초'   [ 2012.09.20 ]
WBC(세계복싱평의회) 전 미들급 챔피언인 훌리오 세사르 차베스 주니어(멕시코·사진)가 대마초 양성 반응으로 위기에 몰렸다. 　차베스 주니어는 지난 15일 라스베가스 토머스 & 맥 센터에서 열린 WBC 미들급 타이틀 매치에서 세르히오 마르티네스(아르헨티나)에게 패한 뒤 실시한 도핑 테스트에서 대마초 양...

한국 젊은이들 친자확인 의뢰 급증, 미국 업체들 특수   [ 2012.09.20 ]
"배속 아이 누구인지 좀…" 한국인 브로커까지 고용 공격영업 한국선 태아 친자확인 DNA 금지 목·요·화·제 친자확인 검사를 해주는 미국 업체들이 때아닌 특수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이는 태아의 친자확인 검사를 위해 미국 업체에 의뢰하는 한국의 젊은이들이 늘고 있기...

한국 골프장서 30분 사이에 홀인원 3개 화제   [ 2012.09.20 ]
한국에 있는 한 골프장에서 30분 사이에 홀인원이 3개나 쏟아지는 진풍경이 연출돼 화제.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남촌 골프장에서 19일(한국시간) 오전 11시40분부터 30분 동안 동 코스 4번 홀(파3)에서 2개, 8번 홀(파3)에서 1개의 홀인원이 나온 것. 　첫 번째 홀인원의 주인공은 바로 이 ...

우즈, 노먼 발언에 우회적 반박   [ 2012.09.20 ]
타이거 우즈가 그레그 노먼(호주)의 발언에 불쾌감을 나타냈다. 　노먼은 18일 폭스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우즈가 요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만나면 자신감을 잃고 위축된다는 느낌을 받는다. 우즈도 이제 자신의 시대가 끝났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했었는데 우즈가 이에 대해 우회적으로 반...

커플스'명예의 전당'에   [ 2012.09.20 ]
프레드 커플스가 골프 명예의 전당에 입회했다. 　커플스는 19일 애틀랜타에서 실시된 투표에서 입회 최소 득표율인 61%에 못 미치는 51%의 표를 얻는데 그쳤지만 '다른 후보들도 61%의 지지를 얻지 못하면 최다 득표율(50% 이상)을 기록한 후보를 입회시킨다'는 규정에 따라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

데릭 지터 8시즌 200안타   [ 2012.09.20 ]
뉴욕 양키스의 데릭 지터가 올 시즌 계속 새로운 기록들을 만들어가고 있다. 　지터는 19일 홈구장인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2012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1회 좌전 안타를 기록하며 올시즌 200호째 안타를 만들어냈다. 　지터는 지난 1995년부터 양키스에서만 18년째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