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 한뼘 드레스로 '콜라병 몸매' 과시! [ 2012.09.20 ]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배우 최송현이 완벽한 콜라병 몸매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송현, 완벽한 콜라병 몸매' 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최송현은 오렌지 컬러의 초미니 튜브탑 드레스에 자연스럽고 긴 웨이브헤어로 화사하면서도 아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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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포토]정지영 전 아나운서, 르베이지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 왔어요~ [ 2012.09.20 ]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제일모직 르베이지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가 20일 오후 서울 한남동 르베이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황신혜, 배종옥, 정혜영, 장미희, 박주미, 정지영 전 아나운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우아한 베이지 제너레이션 머추어 캐릭터 브랜드 르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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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 군함 센카쿠 접근… 무력충돌 가능성 계속 고조 [ 2012.09.20 ]
[재경일보 김송희 기자] 중국이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부근 해역에 군함을 파견한 것으로 확인돼 양국 간 영유권 갈등이 무력 충돌로까지 비화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일본 후지TV는 20일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센카쿠 서북쪽 80㎞ 해상에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 호위함 2척이 나타났다고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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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신입생 87%, 학원·과외 등 사교육 받았다 [ 2012.09.20 ]
[재경일보 김시내 기자] 올해 서울대 신입생 10명 중 9명은 학원과 개인 과외, 인터넷 강의 등 사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학업 성취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고 답했으며,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자기주도 학습이라고 말했다.
서울대 대학생활문화원이 신입생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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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 5개 군구에 3급 전투대비태세 발령" <요미우리> [ 2012.09.20 ]
[재경일보 김송희 기자] 지난 11일 일본의 센카쿠 국유화를 통한 실효지배 강화에 반발, 중국에서 연일 대규모 반일(反日) 시위가 계속되고 중국의 해양감시선과 어선이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 해역이 대거 진입하는 등 양국의 긴장이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치달으면서 무력 충돌의 가능성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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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이기광 때문에 2년 기른 머리를 싹둑 자른 사연은? [ 2012.09.20 ]
아이유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하여 이 날 함께 출연한 이기광 때문에 2년동안 기른 머리를 잘랐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아이유는 이기광과 함께 음악 프로그램 MC를 맡았었는데 이기광의 얼굴이 너무 작아서 나란히 서 있으면 자신의 얼굴이 커보여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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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대기획 <대풍수> 티저예고 공개 “지성, 초현실적 감정 훌륭히 표현” [ 2012.09.20 ]
총 제작비 200억원이 투입되는 SBS 대기획 대풍수(극본 남선년, 박상희 연출 이용석)가 티저 예고를 전격 공개했다.
19일(수) '아름다운 그대에게' 말미에 첫 공개된 대풍수 예고는 '바람과 물의 지배자가 왕의 운명을 깨운다'는 컨셉트로 '목지상 역' 지성의 작은 손짓 몸짓에 바람과 물이 요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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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포토]'올 블랙 패션' 황신혜, 르베이지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 왔어요~ [ 2012.09.20 ]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제일모직 르베이지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가 20일 오후 서울 한남동 르베이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황신혜, 배종옥, 정혜영, 장미희, 박주미, 정지영 전 아나운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우아한 베이지 제너레이션 머추어 캐릭터 브랜드 르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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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카메오 김종민, ‘내 딸 서영이’ 이보영 가짜남친으로 리얼표정 연기 선보여 [ 2012.09.20 ]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대박이 나며 ‘꿀카메오’라는 별명을 얻은 김종민이 배우 이보영의 릴레이 열연에 동참하며 드라마의 대박을 기원했다.
‘넝쿨째 들어온 당신’에서 톱스타로 출연하며 드라마 대박 행진을 이어갔던 김종민이 오늘(15일) 첫 방송될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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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업수당청구 예상밖 증가. 두달래 최고 [ 2012.09.20 ]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큰 폭으로 늘어났다. 허리케인 아이작으로 인해 일을 하지 못한 사람들이 늘어났다고는하지만, 근본적으로 미국의 고용둔화가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미국 노동부는 13일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보다 1만5,000건 늘어난 38만2,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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