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구팀, 영화 속 '투명 망토' 개발 성공   [ 2011.08.04 ]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 등장했던 투명망토.) 영화 속에서나 등장했던 '투명망토'가 실제로 개발됐다. 단순히 걸치기만 해도 눈에 보이지 않는 투명망토가 개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MSNBC는 버클리대학 연구팀이 신물질인 매타물질을 이용해 투명망토를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

요식업협회 세미나 '성료'   [ 2011.08.04 ]
(LA카운티 보건국 마르시오 누네스 특별감독관이 요식업체들이 꼭 지켜야하는 위생 규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인요식업협회(회장 이기영)가 한인요식업주 및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보건위생교육 및 에너지비용절약 세미나'가 성황을 이뤘다. 3일 가든스위트호텔에서 열린 보건위생교육 및 에너...

신이, 중국서 <한국의 안젤라베이비>로 유명세   [ 2011.08.03 ]
최근 양약수술을 통해 동안미인 변신에 성공한 배우 신이가 중국에서 '한국의 안젤라베이비'로 불리며 유명세를 타고 있다. 양악수술 이후 몰라보게 달라진 신이의 사진과 홍콩스타 안젤라 베이비의 비교 사진이 '한국의 안젤라베이비'라는 제목으로 중국 인터넷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양악수술로 홍콩의 바비...

강심장 파격고백 우리, 신비소녀 어릴적 사진공개!   [ 2011.08.03 ]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SBS 강심장을 통해 파격 고백을 해 화제가 되고 있는 우리가 신비소녀로 불리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처음 출연한 예능에서 데뷔 10년차 입담을 과시하며 윤두준과의 누드촬영과 아역 연기자의 성장통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한 우리는 오늘 소속사 스타폭스의 트위터를 통...

국내 1호 뷰티 큐레이터 피현정, <거울녀>로 방송화제!   [ 2011.08.03 ]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국내 1호 뷰티 큐레이터 피현정의 성공 시크릿이 SBS <생방송 투데이>에 공개 되어 화제다. 바로 그녀의 성공 시크릿은 힘의 원동력인 레드 립스틱, 꿈을 이루어주는 비밀 노트 그리고 거울 최면! 하루에 100번 이상 걸쳐 거울을 본다는 그녀의 ‘거울 최면’ 비법이 많은...

<넌내반> 우리, 뽀뽀뽀 출신 인증 어디에 성형을 한 거?   [ 2011.08.03 ]
성형 고백을 한 배우 우리(20, 김윤혜)의 뽀뽀뽀 시절이 화제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뽀뽀뽀 출신, 제 2의 장쯔이라 불린 소녀’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글을 올린 네티즌은 우리가 MBC ‘뽀뽀뽀’로 데뷔한 사실을 알리며 우리의 과거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우리는 똘망똘망한 얼...

박소현-김원준 열애설 부인 <우리는 여전히 좋은 동료>   [ 2011.08.03 ]
박소현이 동료 김원준과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유쾌한 해명의 입장을 전했다. 박소현은 3일 오후 6시 자신이 진행 중인 SBS 라디오 '박소현의 러브게임'에서 방송 중에 열애설과 관련 청취자들의 질문이 이어지자 "정말 많은 분들이 질문 글을 올려주셔서 팬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겠다"라며 "많은 분들이 아시...

<공주의 남자> 이순재-박시후, 눈물 나는 뜨거운 부정으로 시청자 울린다!   [ 2011.08.03 ]
KBS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극본 조정주, 김욱 연출 김정민)의 이순재와 박시후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절절하게 만들 ‘뜨거운 부정’을 예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공주의 남자>는 아버지의, 아버지에 의한, 아버지를 위한 ‘2세들의 이야기’가 나오는 만큼 그들의 관계와 그들의 조화 역시 작품 속에...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모집광고 하루 만에 해외 지원자 폭주   [ 2011.08.03 ]
“K팝 열풍, 국경과 인종을 뛰어넘었다!” 전 세계 공략 ‘K팝 스타’ 발굴,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이하 )에 해외 참가자들의 지원이 폭주하고 있다. 지난 8월 1일 해외 한류 채널 및 온라인 홈페이지에 의 모집 광고와 배너가...

<위치정보 수집> 애플·구글에 세계 첫 제재 이뤄져   [ 2011.08.03 ]
방통위, 위치정보 수집에 경종 울려 애플에 과태료 300만원·구글에는 시정명령... 솜방망이 처벌 지적도 있어 [재경일보 김상고 기자] 스마트폰 사용자의 위치정보 수집 문제로 사생활 침해 논란을 불러일으킨 애플과 구글에 대해 방통위에 의해 세계에서 처음으로 제재조치가 내려졌다. 제재 수위가 소액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