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날의 특별한 파티, 박시후-박시연-조여정-남규리의 화기애애한 촬영 뒷이야기 공개! [ 2011.07.31 ]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배우 박시후, 박시연, 조여정, 남규리, 박재정, 유하나 등이 모두 함께 한 특별한 화보 촬영 현장의 뒷모습이 공개되어 또 한번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여름날의 특별한 파티라는 컨셉으로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는 박시후, 박시연, 조여정, 남규리, 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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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엄태웅 고백, 학창시절 꼴찌 많이 했다 누나 엄정화도…??? [ 2011.07.31 ]
배우 엄태웅이 엄정화와 자신의 학창시절 성적을 폭로했다.
7월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여름특집에서는 1등 폭포 찾기 1, 2, 3위에게 소원이 주어지는 레이스가 펼쳐졌다. 미션은 힌트를 통해 1등 폭포를 찾아가는 것이었다. 1등 폭포를 찾아가는 선착순 3명에게는 소원권이 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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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결장, 맨유 바르셀로나에 2-1 승리 [ 2011.07.31 ]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FC바르셀로나(스페인)를 꺾고 2010-2011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패배를 설욕했다.
맨유는 30일 미국 워싱턴 D.C 페덱스 필드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 친선경기인 '월드 풋볼 챌린지'에서 2-1로 승리했다. 지난 5월 챔피언스리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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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알바 <만삭의 몸>으로 토크쇼 출연 [ 2011.07.31 ]
제시카 알바가 '만삭'의 몸으로 토크쇼에 출연해 화제다.
둘째를 임신 중인 제시카 알바는 제이 레노가 진행하는 지난 25일 미국 NBC '투나잇 쇼'의 게스트로 초대돼 녹화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제시카 알바는 그동안 파파라치들에게 포착되던 편안한 복장이 아닌 화이트 색상의 맥시 드레스와 웨지힐로 만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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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무인교통단속카메라>가 과태료 부과할 법적 근거 없이 운영 되고 있는가? [ 2011.07.31 ]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내 32곳에 설치된 무인 교통 단속 카메라가 벌금이나 과태료를 부과할 법적 근거 없이 운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무인 단속 카메라에 찍혀 발부된 과태료나 벌금 고지서는 아무런 효력이 없으며 벌금을 내지 않아도 차량 압류나 면허 정지 등 징수를 강제할 법적 장치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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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대화 종료…양측 모두 <건설적이고 실무적이었다??> [ 2011.07.31 ]
1년 7개월만에 다시 열린 북한과 미국간의 이틀에 걸친 고위급 대화가 29일 공동성명 발표없이 마무리됐다. 양측은 회담이 건설적이고 실무적이었다고 평가하면서 다음 회담을 위해 협의를 계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스티븐 보즈워스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도 회담이 건설적이고 실무적이었고 핵무기 폐기에 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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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교민 거주지에 <연방 의원 선거구> 신설! [ 2011.07.31 ]
미국에서 한국교민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지역에 연방 하원의원 지역구가 신설될 예정이어서 한국계의 정치적 입지가 커지게 되었다.
29일 캘리포니아주 선거구 조정위원회(CRC)가 공개한 선거구 조정 최종안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동부 플러튼, 로랜드하이츠, 다이아몬드바, 요바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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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스페인 신용등급 강등 검토 [ 2011.07.31 ]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스페인의 국가 신용등급을 강등 검토대상에 포함시켰다.
29일 마켓워치에 따르면 무디스는 스페인 신용등급을 ‘Aa2’에서 하향 조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이날 밝혔다.
무디스는 스페인 정부에 대한 자금조달 압력이 계속되고 있다며 “유로존이 그리스에 지원한 선례로 인해 (이같은 압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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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2분기 연속적자 <위기> [ 2011.07.31 ]
노키아와 블랙베리에 이어 매출 적자
모토로라 모빌리티는 2분기 휴대전화 사업부문 실적 집계 결과(일반회계기준) 매출 24억달러, 영업손실 8천5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1% 증가했으며 영업손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다만 특별 항목을 제외한 1주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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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시간 정말없다>…정치권 대타협 호소 [ 2011.07.31 ]
미국 연방정부의 디폴트, 즉 채무상환 불이행 시한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사상 초유의 위기를 막기 위한 정치권의 대타협을 호소했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29일 채무한도 증액 및 적자감축안 협상과 관련, 시간이 얼마 없다며 민주·공화 양당에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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