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6179건)

제스프리 골드키위, 다양한 판매 행사 실시   [ 2011.07.04 ]
(제스프리 인터내셔널이 한인마켓에서 진행하고 있는 골드키위 시식회 및 사은품 증정행사.) "황금빛 여름 ''제스프리 골드키위''가 함께 한다!" 세계 최대의 프리미엄 키위브랜드 제스프리 인터내셔널이 골드키위 판매 개시를 알렸다. 제스프리 인터내셔널은 매년 6월부터 9월까지만 판매되는 ...

 

100달러 태블릿PC 등장…"아이들 학습자료로 최고!"   [ 2011.07.04 ]
어린이 학습교재로 사용하기에 좋은 아동용 태블릿PC가 출시돼 화제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아동용 태블릿PC가 100달러라는 파격적 가격에 출시돼 학부모들이 반색하고 있다. IT전문매체 ''디지털트렌드''는 전자학습기기 전문업체 ''립프로그''가 개발한 아동용 태블릿PC...

 

"샤이니 보고싶어요!" 美 팬들, LA서 플래시몹·서명운동 전개   [ 2011.07.04 ]
(LA지역 케이팝 팬들이 개설한 ''SM타운 LA콘서트 유치 플래시몹'' 페이스북.) 미국이 한류(韓流)로 뜨겁다. 최근 미국의 ''케이팝(K-POP)'' 팬들이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한국가수들의 현지콘서트 개최를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플래시몹(Flash Mob)...

 

CNN, 세계에서 가장 역겨운 음식은 ''쑹화단''   [ 2011.07.04 ]
(세계에서 가장 역겨운 음식으로 꼽힌 중국의 ''쑹화단''.) CNN이 세계에서 가장 역겨운 음식으로 중국의 ''쑹화단(松花蛋)''을 선정했다. 지난달 29일 CNN에 따르면 전세계 시청자들이 꼽은 가장 역겨운 음식에 중국의 쑹화단이 뽑혔다. CNN은 최근 전세계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

 

"현대차, 올 美서 105만대 판다"   [ 2011.07.04 ]
현대·기아차가 올해 미국 자동차시장에서 총 105만대를 판매하겠다며 당초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달 30일 현대차앨라배마공장(HMMA)과 기아차조지아공장(KMMG)을 방문해 올해 현대·기아차의 미국시장 판매 목표를 당초 계획보다 4% 늘어난 105만7,000대로 올렸다...

 

진로하이트그룹, 뉴욕 ''Bar & Wine Show'' 입성   [ 2011.07.04 ]
(Bar & Wine Show의 진로하이트그룹 부스를 찾은 소비자들이 진로 소주와 하이트 맥주를 맛보고 있다.) 한국술의 성장세가 무섭다. 진로하이트그룹이 지난달 28일과 29일 이틀간 뉴욕 제이콥 제비츠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동부지역 최대 행사인 ''Bar & Wine Show''에 입성했다...

 

美 교과서에 ''한국이 일본에 문화 전수'' 실린다   [ 2011.07.04 ]
''동아시아 사상과 문물을 한국이 일본에 전수해 영향을 미쳤다.'' ''한국은 1980~1990년대 경제성장을 이룩하고 이후 세계 첨단 정보기술(IT) 산업국가로 급성장했다.'' 미 교과서에 실리게 될 한국에 대한 내용이다. 캘리포니아주 하원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2014년부터 ...

 

LAX, 휴가철 맞아 입국객 신분확인 강화   [ 2011.07.02 ]
(LA국제공항에서 입국 심사를 받고 있는 한인들.) 해외입국객이 급증하는 여름성수기를 맞아 LA국제공항(LAX)이 보안을 한층 강화한다. LAX는 지난달 30일부터 해외로부터 미국으로 돌아오는 시민권자들의 입국 심사를 강화하고 있다. 과거 시민권자들은 미국 여권만으로 입국심사가 가능했...

 

美 안드로이드폰 주춤, 아이폰 지속 성장   [ 2011.07.02 ]
미 스마트폰 시장에서 안드로이드폰의 성장세가 주춤한 반면 아이폰은 지속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이 지난달 3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에서 5월 사이에 미국에서 새로 휴대폰을 구매한 사람 가운데 아이폰을 산 사람은 17%에 달했다. 올초 10%에 비해 7%포인...

 

가이트너 재무장관, 사임 고려   [ 2011.07.02 ]
티모시 가이트너 재무장관(사진)이 사임을 고려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AP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가이트너 장관이 미 연방정부 채무한도 상향 협상이 마무리된 후 사임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으며 채무한도 상향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사임은 없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