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세계 불꽃축제 인증샷 '민낯도 여신급'   [ 2012.10.04 ]
배우 공현주가 서울 세계불꽃축제를 중국팬들에게 알렸다. 공현주는 최근 자신의 중국 트위터를 통해 중국 팬들에게 서울 세계불꽃축제를 소개하며 전년도 불꽃축제 인증샷을 함께 공개했다. 사진 속 공현주는 머리를 질끈 묶고 편안한 원피스 차림으로 불꽃축제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

가수 장나라, 웨딩잡지 ‘웨딩21’ 10월호 표지모델 발탁   [ 2012.10.04 ]
장나라가 웨딩잡지 ‘웨딩21’의 10월호 표지모델로 발탁됐다. 장나라는 평소 동안미모와 잡티하나 없는 깨끗한 백옥 피부로 정평이 나있는 상황. 심플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표지모델을 찾던 ‘웨딩21’ 측이 장나라의 이미지와 이번 10월호 콘셉트가 100% 맞아떨어진다고 판단, 장나라에게 표지모델을 부탁하면...

더블K, 싱글 <MENT> 뒷심 발휘 ‘차트 1위 재탈환’   [ 2012.10.04 ]
힙합계의 댄디가이 더블케이가 뒷심을 발휘해 차트 1위에 다시 재탈환했다. 지난 27일 오후 디지털싱글 'MENT'를 발표하자마자 음악사이트 상위권을 석권해 음악팬들에게 화제를 모았던 더블케이는 추석 연휴에 잠시 정상권에서 밀리더니 곧바로 차트 1위에 올라 음악팬들의 귀추를 주목시키고 있다. ...

[JK포토]배우 정석원, 조각같은 외모에 빛나네~!   [ 2012.10.04 ]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배우 정석원이 전 세계 영화인의 축제인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참석차 4일 오후 부산 김해공항에 도착했다.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안성기와 탕웨이가 선정됐다. 탕웨이는 해외 게스트로는 최초로 부산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 ...

[JK포토]브이 짓는 배우 엄지원, 부산 왔어요~   [ 2012.10.04 ]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배우 엄지원이 전 세계 영화인의 축제인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참석차 4일 오후 부산 김해공항에 도착했다.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안성기와 탕웨이가 선정됐다. 탕웨이는 해외 게스트로는 최초로 부산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 ...

[JK포토]오지호, 편안 복장에 음악 들으며 부산 왔어요~   [ 2012.10.04 ]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배우 오지호가 전 세계 영화인의 축제인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참석차 4일 오후 부산 김해공항에 도착했다.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안성기와 탕웨이가 선정됐다. 탕웨이는 해외 게스트로는 최초로 부산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 ...

[JK포토]신인배우 배소은, 부산영화제 개막식 참석하러 왔어요~   [ 2012.10.04 ]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신인배우 배소은이 전 세계 영화인의 축제인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참석차 4일 오후 부산 김해공항에 도착했다.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안성기와 탕웨이가 선정됐다. 탕웨이는 해외 게스트로는 최초로 부산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

[JK포토]이병헌, 팬들을 위한 팬 서비스 미소   [ 2012.10.04 ]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배우 이병헌이 전 세계 영화인의 축제인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참석차 4일 오후 부산 김해공항에 도착했다.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안성기와 탕웨이가 선정됐다. 탕웨이는 해외 게스트로는 최초로 부산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 ...

[JK포토]팬들 향해 손 인사하는 월드스타 이병헌   [ 2012.10.04 ]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배우 이병헌이 전 세계 영화인의 축제인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참석차 4일 오후 부산 김해공항에 도착했다.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안성기와 탕웨이가 선정됐다. 탕웨이는 해외 게스트로는 최초로 부산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 ...

‘병역 기피 논란’ 김무열 공식입장 발표(전문) “부끄러운 일 안했다”   [ 2012.10.04 ]
병역 기피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김무열(30)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무열은 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면제를 받는 과정에서 어떠한 부끄러운 일도 하지 않았다"라는 당당한 속마음과 함께 "더 이상 구설수에 오르는 게 죽기보다 더 싫었다. 그래서 며칠 내로 군 입대를 하려고 한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