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6179건)

배우 이동욱, ‘강심장’ 첫 녹화 성공리에 마쳐   [ 2012.04.09 ]
SBS ‘강심장’의 새 MC 이동욱이 첫 녹화를 성공리에 마치며 재치와 센스를 겸비한 MC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목) 진행된 ‘강심장’ 첫 녹화에서 이동욱이 부드럽고 침착한 진행으로 신동엽과의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인 것. 처음 맡은 예능 MC임에도 불구하고 센스 만점 멘트로 패널들을 웃...

 

이수혁, ‘2012 싱가포르 맨즈 패션 위크’서 아시아 대표 선정   [ 2012.04.09 ]
배우 이수혁이 오랜만에 런웨이 무대에 오른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고의 모델로 당당하게 선정, ‘2012 싱가포르 맨즈 패션 위크(2012 Singapore Men’s Fashion Week)’에 참여하게 된 것. ‘맨즈 패션 위크 싱가포르 2012’는 파리, 밀라노 컬렉션에 이은 아시아 최초의 남...

 

엄정화, 절친 정재형과의 문자 내용 공개…“약올라. 뒷목 땡겨” 발끈   [ 2012.04.09 ]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가수 엄정화가 절친 정재형과 주고받은 문자를 공개에 네티즌 반응이 뜨겁다. 엄정화는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약올라 약올라. 으.. 뒷목 땡겨"라는 글과 함께 정재형과 주고받은 문자공개를 했다. 엄정화 문자공개에서 정재형은 "야식으로 뭐가 땡겨?"라고 엄정화에...

 

박기웅, “풀하우스2”로 新한류스타 등극   [ 2012.04.09 ]
최근 드라마 “풀하우스2”촬영을 위해 중국을 방문했던 박기웅이 중국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오늘 오전 박기웅은 소속사 마이네임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를 통해 선물 더미에서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과 함께 “저 중국 촬영 잘 다녀왔어요. 중국 팬들이 선물을 이렇게나 많이 줘서 스태...

 

한지혜, 유학 중 근황으로 패셔니스타 입증   [ 2012.04.09 ]
자타 공인 패셔니스타 한지혜가 패셔니스타의 진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시카고에서 유학중인 한지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화보 촬영 차 3일간 머문 파리. 몇 개월 전에 파리에 다녀와서(그때 부지런히 돌아 다닌 터라..) 이번엔 마레지구의 문구전문 숍이나 디자이너 숍들 많이 가서 보고 골목골목 걸...

 

재정적자 심각 LA시 '파산 위기'   [ 2012.04.09 ]
획기적 조치없으면 대량 해고, 공공서비스 붕괴 불가피 "임금 인상 포기하라"노조 압박 LA시가 파산 위기에 몰렸다. LA시 예산국장 미겔 산타나는 시 재정 적자가 극심해 획기적인 조치가 없으면 직원들의 대량 해고와 공공서비스 붕괴가 예상된다고 7일 LA타임스가 보도했다. 산타나 국장은 "...

 

인터넷서 소주 구입   [ 2012.04.09 ]
참이슬 온라인 주문 이제 진로 소주를 온라인으로 주문해 즐길 수 있다. 하이트진로아메리카가 인터넷으로 소주를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리고 나섰다. 켄터키, 테네시 등 10개주를 제외한 미 전역 40개주에 살고 있다면 누구나 진로 소주를 주문해 마실 수 있게 됐다. 미국 뿐 아니라 20...

 

"열심히 일해도 돈은 안벌려"…미국 '워킹 푸어' 15%…20년만에 최고치   [ 2012.04.09 ]
2010년 미국의 '워킹 푸어(working poor)'비율이 20년만에 최고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워킹 푸어'란 일을 하면서도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근로빈곤층을 말한다. 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 통계청은 2010년 기준 미국의 전체 노동인구 중 7.2%인 1050...

 

삼성 vs LG…LG 승   [ 2012.04.09 ]
(미 광고당국은 삼성전자에 비교광고를 중단하라며 LG전자의 손을 들어줬다. 사진은 3DTV 편광방식을 사용한 LG전자의 3DTV .) 삼성전자와 LG전자가 3D TV 광고로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LG가 이겼다. 삼성전자가 경쟁사인 LG전자를 겨냥해 미국시장에서 내보낸 3D TV 비교광...

 

100대기업 CEO 보수 일반인의 300배 넘어   [ 2012.04.09 ]
지난해 미국의 상위 100대 CEO의 보수가 소폭 늘어나는데 그쳤지만 아직도 보통 월급쟁이들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보수를 가장 많이 받은 CEO 100명의 전체 보수는 지난해보다 2% 늘어났다. 이들의 보수 중앙값(통계 집단의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