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피디아의 대표 박수정 변호사는 북가주 실리콘밸리에서 스타트업, 기업법, 트러스트, 유산상속 계획 분야의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박수정 변호사는 에모리대학교 법대(JD)와 서울대학교 법대(MA)를 졸업한 후, 2005년부터 캘리포니아와 조지아주에서 변호사로서의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현재 실리콘밸리 무역관(KOTRA) 및 정보통신부 산하 Korea Innovation Center의 자문 변호사로도 활동 중이며,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글로벌 전문인으로서 다수의 한국 기업들의 미국 진출, 지사 설립, 스타트업 관련 자문 및 계약을 지원해왔습니다. 또한, ARAG와 MetLife Legal Plan의 공식 변호사로서 매해 200건 이상의 트러스트 설립을 돕고 있습니다.
박수정 변호사는 성실함과 진정성으로 고객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