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년배들 가운데 실패한 일에 대해서가 아니라 하지 않은 일에 대해 후회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기 시작했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인생 초반에는 ‘자신이 한 일’에 대해 후회하다가 중반을 넘어서 부터는 ‘자신이 하지 않은 일’에 대해 후회하는 일이 더 많아진다.
-현존 세계 최고수준의 탐험가 엘링 카게,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에서
경험에서 우러난 선인들의 지혜는 내가 그 나이가 되어야만 참 뜻이 이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한 일보다 하지 않은 일에 대해 더 후회하게 되는 게 사실이라면, 조금이라도 더 젊었을 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하게 도전해 보는 게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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