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을 가면 한국어를 읽을 줄 모르는 현지인이 한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어로 태국특산품을 판매하고 있다. 남대문 시장에 가면 글을 읽지는 못해도 일본어,중국어,러시아어까지 판매에 관한 회화를 잘 하는 장사하는 사람들을 볼 수가 있다. 물건을 판매하는 것을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판매에 대해서 배운적이 없기때문이다. 어디에서고 물건을 판매하는 노하우를 알려주지 않기때문에 마음먹고 조금만 노력하면 판매기술을 쉽게 습득할 수가 있다. 수입은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이러한 판매력에 의해 좌우된다. 그리고 판매력은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것이다. 한국어로 태국특산품을 판매하는 태국판매원처럼... (출처 : 비즈노성공실천회 http://www.bizkno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