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에게 소개를 의뢰할 최고의 타이밍은 언제일까?
대부분 서비스를 만족하게 제공하면 고객이 알아서 소개해 주리라는 생각을 갖지만 서비스를 받은 고객은 이미 서비스를 받았기에 불필요한 수고를 하려고 하지 않는다.
소개를 의뢰할 최고의 타이밍은 바로 상담전,계약전이다.
효과적인 소개의뢰 멘트는
"우리의 업무는 고객과의 신뢰관계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 고객의 소개를 토대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손님께서도 저희와의 거래로 만족하신다면, 마찬가지로 주변 지인분 중에 저희와의 거래로 만족하실만한 분을 소개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
계약전에 이런 멘트를 듣게 되는 고객은 어떻게 생각할까?
'나를 만족시키지 못하면, 소개는 꿈도 꾸지 마쇼~'
이렇게 서비스에 대한 기대로 안심을 하게 된다.
만일 거래에 만족하게 된다면 영업사원과의 약속을 지키려고 적극적으로 지인을 소개해 주게 된다.
당신은 고객에게 소개를 의뢰할 때 어떤 타이밍을 활용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