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투자는 지하수를 끌어올리는 펌프에서
한바가지의 마중물과 같은 것입니다.
연봉 1억원을 목표로 하는 CEO라면 연봉의 5% 정도
즉,500만원 정도를 교육비로 투자를 하여야 합니다.
선진 마케팅 노하우를 배우고자 세미나에 참가한다든지
책이나 CD 등 학습 교재를 구입하여 공부한다는지
비즈노 성공실천회와 같은 교육학습에 참여하는 비용이
바로 선행투자입니다.
작은 회사 실적의 98%는 사장의 능력에 좌우됩니다.
경쟁이 치열한 사회에서는 파레트의 법칙 80:20이 더욱 진화합니다.
저는 지금의 경쟁 구도는 97:3의 법칙이 작용한다 생각합니다.
즉, 100명중 3등 이내에 들어야 실질적으로 성공하는 CEO가 되는 것이다.
3등이내에 들지 못한다면 실질적으로는 몸만 바쁘고
수익을 올리지 못하는 실패하는 CEO가 되는 것이다.
성공의 생명수를 얻고자 마중물을 펌푸통에 부을 용의가 있는가?
한바가지의 마중물 투자를 아끼다 갈증으로 메말라 갈 것인가?
성공하는 CEO로서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
마중물과 같은 선행투자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
기회는 지나가면 뒷통수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