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부]를 움켜쥘 권리가 있다.
끝없는 [부]와 [은혜]의 세계를 향유하기 위한 마음가짐.
[경쟁]이 아닌 [창조력]을 발휘해서 자신의 바라는 이미지를 강렬하게
그리고, 부동의 [결단]과 흔들림 없는[확신]을 강하게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부]에 이르는 지름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