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지면을 통하여 삶의 큰 의미 중 하나가 바로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 에서부터라 여겨졌기에 칼럼을 쓰게 되었습니다. 생활칼럼의 범위는 매우 다양합니다. 저희는 Y.S는 건축공사, 각종 전문클리닝 업무, 정원관리, 기타 등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 동안 여러분들의 궁궁한 질문들을 내용을 종합하여 칼럼을 통하여 여러분 생활정보에 실질적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부엌에 있는 재료만으로도 집안을 보다 깨끗게 하는 무공해 클리닝 프로젝트 칼럼을 첫 번째로 연제 함으로써 여러분 가정과 사업장에 실질적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솔직히, 청소에 대한 칼럼을 쓴다고 해서 청소를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은 청소는 귀찮은 작업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저는 범람하고 있는 유해한 클린저나 유해한 화공약품들이 어린이와 노약자, 신생아, 들의 건강을 해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알레르기 환자나, 아포피, 피부염으로 고생을 하는 여러분들은 환경오염의 물질인 세제나 유해한 락스, 세탁세제를 사용하는 것은 금물 입니다.



그리고 약품냄새가 실어서 카펫 쌈 푸를 하지 않는 사람들과 집안 청소를 실어하는 여러분들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가족의 건강을 책임 진다는 것은 자신의 희생과 인내로써, 조금씩 알 고저 노력할 때, 건강한 가족, 건강한 가정이 만들어져 가는 중요한 시작이라 생각되었기에, 가장의 한 사람으로 같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 무공해 청소의 개념]


여러분들은 청소는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청소는 더러움을 알고 바르게 이해하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단지, 기계적으로 혹은 습관적으로 걸레를 들고 다닌다고 해서 청결이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이런 습관적인 행위는 소재의 특성에 따라서는 오히려 오염이 야기되는 경우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청소를 바르게 아는 것은 깊은 통찰력이 따라야 하기 때문 입니다.



더러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더러움의 발생에 대한 "메카니즘"을 살필 줄 알아야 하며 더러움을 제거하기 위한 물리적, 화학적 지식은 모른다 하여도 경험에 따른 도구의 편리성 정도는 확보하고 있어야 바른 청소가 가능한 것입니다. 무조건 부지런 하다고 해서 청결이 이루어 지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봄이 오기까지 여러분들의 문들이 대부분 닫혀 있는 상태가 오래 유지 되었을 것입니다. 시작이 반 입니다. 어렵게 느껴지는 문제점들을 쉽고 편리하게 해결하시면서 여러분들이 직접 느낀 점들을 친구나 이웃과 함께 행복을 나누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